조해너 배스포드의 <비밀의 정원>은 2014년 우리 나라에 출간되어 우리 나라에서도 수많은 독자의 선택을 받았던 책입니다. 한국어판 출간 5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리커버 에디션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초기에 출간된 책을 가지고 있지만, 친필 사인과 특별 디자인의 리커버 표지 디자인의 책이라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본문의 일러스트 부분은 이전에 출간된 것과 차이가 없지만, 표지는 두 가지 디자인으로 검은 색과 흰색으로 출간되었고, 이 책은 검은 색의 배경의 표지였습니다. 처음 이 책이 출간되었을 때는 컬러링 북이라는 책을 처음 보았지만, 그 사이 저자의 많은 컬러링 후속작도 출간되었습니다.
아날로그적인 재미와 일상과 거리 두기로전 세계에 열풍을 일으켰던 스테디셀러 컬러링북! 비밀의 정원 한국어판 출간 5주년 기념특별 리커버 에디션 출간!컬러링북이라는 말이 생소하던 2014년에 등장한 비밀의 정원 은 전 세계 1300만, 우리나라 155만 독자가 선택할 만큼 놀라운 기세로 컬러링북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이 책은 컬러링북의 대명사이자, 새로운 취미를 탄생하게 한 책으로, 2014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출간 이후 지금까지 전 연령을 아우르며 이제는 취미와 예술 분야의 스테디셀러로 자리하고 있다.이 책 비밀의 정원 이 한국어판 출간 5주년을 맞아, 특별 리커버 에디션을 선보인다. 전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아름다운 디자인의 표지에는 오직 우리나라 독자만을 위한 작가의 감사 인사와 친필 사인이 인쇄되었다. 본문은 초판과 같다. 비밀의 정원 은 스코틀랜드 시골집 주변의 꽃과 나무, 벌레와 동물을 작가의 취향대로 하나하나 손으로 그린 안티-스트레스 컬러링북으로, 잠시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으로부터 멀어져 검은 펜으로 그려진 섬세하고 환상적인 그림을 색색의 색연필로 채우다보면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게 하는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